제자 양육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69	걱정으로 지쳐 있는가? - 3	김장환엘리야	2183	2014-03-04
168	불안에 압도 당했는가? - 2	김장환엘리야	2251	2014-03-04
167	불안, 그리스도인을 위협하는 대적 - 1	김장환엘리야	2724	2014-03-04
166	성서의 술에 대한 시선들 +1	김장환엘리야	4700	2014-03-04
165	"하나님의교회에 빠지면 평생 종의 굴레"안상홍증인회 곧 '하나님의교회', 세대 불문하고 빠르게 확산돼 주의 요구	김장환엘리야	3531	2014-03-04
164	물질주의에서 탈출하라 +1	김장환엘리야	3067	2014-01-14
163	<말씀의 표현 아닌 것이 없다> 함석헌 +1	김장환엘리야	2879	2014-01-04
162	김세윤교수, 한국교회 위기는 "왜곡된 칭의론 탓"	김장환엘리야	4698	2013-12-19
161	십일조에 대해 -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4270	2013-08-12
160	[하나님의 최후 심판대 앞에 서는 그날: 믿음이 아니라 행위로 심판하신다! -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3777	2013-08-12
159	김세윤 교수, '캘리포니아 복음을 경계하라'	김장환엘리야	3427	2013-08-07
158	아, 거룩이 우리에게 찾아오신다... 김경열목사	김장환엘리야	3577	2013-04-26
157	<전쟁을 부르는 시대의 평화노래>- 퍼온 글	김장환엘리야	2956	2013-04-19
156	예언과 신비의 통합을 위하여“성경을 읽는 대신에 한 번이라도 그의 눈을 응시했더라면” - 퍼온 글	김장환엘리야	2498	2013-04-19
155	이렇게 가르치면 이단이다. 2	김장환엘리야	2155	2013-03-13
154	톨스토이는 당대의 훌륭한 신앙인이자 신삭자, 참제자 (천주교 박기호신부)	김장환엘리야	2149	2013-03-04
153	666의 의미	김장환엘리야	4154	2013-03-02
152	이렇게 가르치면 이단이다. 이인규 목사	김장환엘리야	2859	2013-02-13
151	이단/사이비가 오히려 큰소리 치는 시대입니다. 정통 교회들의 신학적/윤리적 타락에 의한 자업자득입니다. 또 교단 정치에 의 부당하게 이단/사이비로 정죄 되는 경우도 많아 상당 부분 이단 감별에 신뢰도 잃었습니다. 최근 이단/사이비와 교류하고 비호하는 인사들이 장악한 한기총이 교단의 이단 판정을 재심사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더 큰 혼란이 예상됩니다. 바른 분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1	김장환엘리야	2410	2012-12-26
150	해방의 크리스마스 - 퍼온 글	김장환엘리야	2449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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