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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01,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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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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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김장환 엘리야 | 1680 | 2004-04-27 | |
492 | 강형석 | 2228 | 2004-05-04 | |
491 | John Lee | 2617 | 2004-06-11 | |
490 | 김바우로 | 1779 | 2004-06-16 | |
489 | John Lee | 2156 | 2004-06-19 | |
488 | John Lee | 2386 | 2004-06-19 | |
487 |
추카 추카
+2
| 이필근 | 2159 | 2004-07-05 |
486 |
스피트란?
+3
| John Lee | 1997 | 2004-07-27 |
485 | 김바우로 | 2482 | 2004-09-05 | |
484 |
Tech Support
+3
| 김바우로 | 1704 | 2004-10-13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