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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83,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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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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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김바우로 | 2756 | 2004-11-08 | |
482 |
에그머니나......
+2
| 안응식 | 1887 | 2004-12-08 |
481 |
죽어라.
+2
| 안응식 | 2296 | 2004-12-09 |
480 | 김바우로 | 1793 | 2004-12-10 | |
479 | 이주현 | 2664 | 2004-12-10 | |
478 |
기대수명 계산기
+4
| 김바우로 | 4208 | 2004-12-14 |
477 | 안응식 | 1710 | 2004-12-14 | |
476 | 김바우로 | 1645 | 2004-12-15 | |
475 | 이주현 | 2527 | 2004-12-15 | |
474 | 김바우로 | 2413 | 2004-12-20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