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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79,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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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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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김장환 | 2064 | 2003-0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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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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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요셉 | 2123 | 2003-04-22 |
541 | 김장환 | 2143 | 2003-04-28 | |
540 | 박의숙 | 2337 | 2003-04-30 | |
539 | 김장환 | 3503 | 2003-0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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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이종림 | 2089 | 2003-05-13 | |
536 | 이종림 | 2073 | 2003-05-19 | |
535 | 임용우(요한) | 2152 | 2003-06-03 | |
534 | 이종림 | 1841 | 2003-06-04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