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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15,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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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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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 이주현 | 1850 | 2005-02-05 | |
462 | 김바우로 | 1829 | 2005-02-14 | |
461 |
낚시 동호인들 보시오
+12
| 강인구 | 2116 | 2005-02-17 |
460 | 임용우 | 1968 | 2005-02-25 | |
459 | 이주현 | 2704 | 2005-02-26 | |
458 | 이주현 | 1886 | 2005-02-26 | |
457 |
1조 셀 셀모임보고
+2
| peace seeker | 1829 | 2005-03-06 |
456 |
감사
+2
| 임용우(요한) | 1716 | 2005-03-07 |
455 | peace seeker | 1765 | 2005-03-08 | |
454 |
주일행사
+2
| 안응식 | 1735 | 2005-03-10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