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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43,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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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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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3
| 김바우로 | 1832 | 200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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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물 셀모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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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 seeker | 1886 | 2005-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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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김장환 엘리야 | 2140 | 2005-0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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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peace seeker | 2991 | 2005-04-20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