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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33,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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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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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오늘이 내 생일이네.
+6
| 안응식 | 1885 | 2004-12-21 |
472 | 김바우로 | 2023 | 2004-12-23 | |
471 | 안응식 | 2363 | 2004-12-23 | |
470 | John Lee | 1808 | 2004-12-28 | |
469 | John Lee | 2125 | 2004-12-29 | |
468 |
경제문제
+3
| 안응식 | 2217 | 2004-12-29 |
467 |
꼬끼요~
+2
| 안응식 | 1822 | 2005-01-04 |
46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 이주현 | 1911 | 2005-01-05 |
465 | John Lee | 2285 | 2005-01-27 | |
464 |
야한 얘기
+2
| 안응식 | 1730 | 2005-01-31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