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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38,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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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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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김광국 | 2817 | 2012-03-06 | |
492 | ♬♪강인구 | 2109 | 2012-03-05 | |
491 | ♬♪강인구 | 1739 | 2012-02-27 | |
490 | ♬♪강인구 | 2035 | 2012-02-20 | |
489 | ♬♪강인구 | 2338 | 2012-02-14 | |
488 | 김광국 | 2333 | 2012-02-08 | |
487 | ♬♪강인구 | 2303 | 2012-02-06 | |
486 |
2012 화이팅 입니다
+3
| 손진욱 | 2017 | 2012-02-02 |
485 | ♬♪강인구 | 1926 | 2012-01-30 | |
484 | ♬♪강인구 | 1918 | 2012-01-23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