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교우여러분..

직장에서 하는 독서통신 교육에서
소중한것 먼저하기 라는 과정을
진행하며 느낀점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과정에서는 프랭클린 플랜너를
근간으로 자신의 컨트롤과 마음의 평화를
얻는데에 목표로 하고 있읍니다.

오늘 처음관련서적을 읽었는데
플랭클린 플랜너가 큰회사에서 만들어지고
교육되어진다는 사실과 이회사의 설립자
가 신앙인으로서 비젼를 가지고 일으
켰다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교재에서  마음의 평화라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그것을 소개하고 자 합니다.

" 마음의 평화를 얻는 비결은 인생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을 이해하는데 달려 있다. 그리고
그것들을 우리의 일상에서 확인하는데 있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의 컨트롤이며 이를 통해
충만감을 찾을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회사의 주식가치가 올라서
재산이 늘어났자는 것 때믄이 아니었다.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는 핵심 가치관에 따라서 살아온 내 삶의
결과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당연히 했어야 할 일, 할수 가 있었던 일, 혹은
했어야 했던 일들을 하지 못했을때 반성하고 괴로워
한다. <--> 마음의 평화.

나는 마음의 평화를 위한 추구 그리고 그에 따르는 행복이
이 지상에 사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평생의 염원이라고
믿는다. 궁극적으로 볼떄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만족하고 싶어하며, 아침에 일어났을떄 희망에 가득 차고
싶아한다. 또 컨드롤 할 수 있는 것들이라면 컨트롤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게
가능한 일일 뿐만 아니라 쉽게 해 낼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아침에 일아나서 내가 어디로, 왜 , 그리고 어떻게 갈 것
인지 정확하게 알떄의 기분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그렇게 했을 떄의 기분이
어떤 것인지도 잘 알고 있다.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사업,일,가족관계, 교회일 그리고 내 취미까지 모든 것을 내가
컨트롤하고 있기 떄문이다. 또 모든 스케줄이 철저하게 짜여
있기 때문에 아니오 라고 말했을 때의 기분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 그 날 나에게 정말로 중요한 일을 다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잠자리에 들떄의 기분이 어떤 것인지도 안다.

교우여러분 마음의 평화를 얻는 인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