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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84,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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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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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John Lee | 1942 | 2004-01-24 | |
502 | John Lee | 2399 | 2004-01-26 | |
501 |
아주 큰 고기
+3
| 은과금 | 1700 | 2004-01-29 |
500 | John Lee | 2254 | 2004-01-31 | |
499 |
긍정적 이미지7
+1
| John Lee | 2165 | 2004-02-20 |
498 | 김바우로 | 1767 | 2004-02-24 | |
497 | 구본호 | 2351 | 2004-03-09 | |
496 | John Lee | 1751 | 2004-03-22 | |
495 | John Lee | 2085 | 2004-03-31 | |
494 |
40대의 애수(哀愁)
+2
| 김바우로 | 1799 | 2004-04-16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