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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88,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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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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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John Lee | 2474 | 2003-07-22 | |
522 | 김장환 | 2316 | 2003-08-05 | |
521 | 김장환 | 2347 | 2003-08-14 | |
520 | John Lee | 3738 | 2003-08-18 | |
519 | 은과금 | 2233 | 2003-08-24 | |
518 |
가장 행복항 사람은?
+1
| 은과금 | 2610 | 2003-09-06 |
517 |
유명기도문 1
+1
| John Lee | 4084 | 2003-09-20 |
516 | John Lee | 2590 | 2003-09-20 | |
515 | 김진세 | 1749 | 2003-10-04 | |
514 |
팔자 타령 -,.-
+4
| 김바우로 | 2450 | 2003-10-17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