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86, 2011-06-28 07:36:38(2011-06-28)
-
나는 우리가 가끔
하나님이 멀리 계시다고
잘못 생각하는 이유가
우리가 그 분을
멀리 두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분을 밀어내고
우리가 필요할 때
기도로 불러내면서
그 분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한다.
그 분은 우리가
그분을 떠난
바로 그 자리에 계신다.
- 레비 자카리어스
+ 불행하게도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멀찍이 떨어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여정 어딘가에서 길 밖으로 벗어난 까닭에,
이전에 경험하였던 친밀감을 잃은 것은 아닙니까? +
* 오늘의 암송구절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하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시편 71편 12절)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2 | 김장환 엘리야 | 1548 | 2008-04-29 | |
431 | 김장환 엘리야 | 1553 | 2008-07-21 | |
430 | 김장환 엘리야 | 1556 | 2008-02-26 | |
429 | 김장환 엘리야 | 1568 | 2008-04-25 | |
428 | 김장환 엘리야 | 1572 | 2009-08-28 | |
427 | 김장환 엘리야 | 1576 | 2008-04-25 | |
426 | 김장환 엘리야 | 1588 | 2007-11-02 | |
425 | 김장환 엘리야 | 1588 | 2007-12-01 | |
424 | 김장환 엘리야 | 1596 | 2010-01-16 | |
423 | 김장환 엘리야 | 1599 | 2008-03-22 | |
422 | 김장환 엘리야 | 1601 | 2008-07-09 | |
421 | 김장환 엘리야 | 1602 | 2008-02-19 | |
420 | 김장환 엘리야 | 1603 | 2007-06-29 | |
419 | 김장환 엘리야 | 1605 | 2007-08-31 | |
418 | 김장환 엘리야 | 1606 | 2008-03-29 | |
417 | 김장환 엘리야 | 1606 | 2009-03-04 | |
416 | 김장환 엘리야 | 1608 | 2006-10-02 | |
415 | 김진현애다 | 1610 | 2007-08-09 | |
414 | 김장환 엘리야 | 1610 | 2007-08-10 | |
413 | 김장환 엘리야 | 1611 | 2008-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