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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성서 생활 365 - 31주차
  • 조회 수: 40, 2019-08-04 23:25:42(2019-08-04)


  • 31주차(201985810)

    고전 3:1 ~ 6:11

    하느님의 일꾼

    고전 3:1-9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

    3:10-23

    그리스도의 사도

    4:1-8

    고난과 권면

    4:9-21

    음행에 대한 경고

    5:1-13

    송사하지 말라

    6:1-11



    주간묵상 weekly Q.T


    (월) 하느님께서는 바울로를 기적의 사도로 사용하십니다. 그의 몸에 닿았던 수건이나 앞치마를 병자에게 대기만 해도 병이 낫고 악령이 쫒겨 나갔습니다. 한편 ‘예수 이름’의 권세를 아는 마술쟁이들도 예수 이름을 도용(盜用)하다가 커다란 곤욕을 치루기도 합니다. 말씀은 힘차게 퍼져나갔고, 교세는 더 커갑니다.  


    (화) 에페소에 머물던 바울로는 마케도니아로 가던 디모테오를 통해 고린도 교회에 서신을 보냅니다.(복잡하죠?...) 사실 이 편지는 두 번째입니다. 그리고 통상 우리가 고린도전서라고 부릅니다. 고린도 교회에 베푸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성도들을 권면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교회의 분열과 우상에 바쳐진 제물, 미혼남녀의 결혼, 영적인 은사등에 관해 폭넓은 충언과 교훈을 담아 서신을 냅니다. 


    (수) 고린도 교회에는 대략 네 개의 파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계에서 최초로 보도된 교회의 분열상입니다. 인간의 본죄 가운데에는 갈라지고 파벌을 만드는 습성이 있는 듯합니다. 사도는 갈라지지 말고 의견을 통합하여 같은 뜻과 같은 생각으로 굳게 단합하라고 일갈합니다. 삼위 하느님께서 하나이듯이 우리도 모두 하나되어 제자 됨을 증거해야 합니다. 


    (목) 십자가의 이치는 긍휼과 공의가 가득찬 하느님의 사랑과 능력입니다. 유다인은 기적을, 그리이스인은 지혜를 찾지만 우리는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한다고 사도는 역설합니다. 하느님의 일이 사람에게는 어리석어보이고 약해 보이지만 사람의 일보다 지혜롭고 강합니다. 


    (금) 그리스도인은 주님이 부르셨을때의 처지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지혜로운 사람, 유력한 사람, 가문이 좋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세상에서 낙오하고 패배하고 소망이 없던 이들을 부르셔서 당신의 영광과 능력을 나타내시는 하느님의 섭리와 은혜앞에 성도는 언제나 겸손한 모습을 지녀야 합니다. 


    (토) 복음을 전하는 바울로 사도의 모습은 특별합니다. 지혜나 언변으로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는 오히려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복음을 전하려 할 때 십자가의 그리스도만 묵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성령과 능력만을 의지합니다. 인간의 지혜나 유식한 언변은 결국 심오한 진리를 전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이 바울로 사도의 신념입니다. 



    성서 퀴즈  6월과 12월에 성서 경시대회가 열립니다.


    ① 스큐아라는 유다인 대사제의 아들 (     )형제도 예수의 이름을 이용해 마귀를 쫒다가 큰 곤욕을 치룹니다.

    ② 고린도 교회는 바울로파, (     ) 파, 베드로파, 그리스도파로 갈라져 있었습니다.   

    ③ 바울로가 직접 세례한 사람은 스테파나 집안 사람 몇과 그리스보와 (      )밖에는 없습니다.

    ④ 유다인은 능력을 구하고 그리이스인들은 지혜를 구하지만 우리는 십자가의 (       ) 만을 선포합니다. 

    ⑤ ‘누구든지 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십시오’ 라는 말씀은 예언서 (        )에 있는 말씀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2019년 7월 28일 성서 퀴즈)

    ①일곱 ②아폴로 ③가이오  ④그리스도 ⑤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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