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성서생활 365 (12월25일 – 12월30일)
  • 조회 수: 98, 2023-12-26 11:32:59(2023-12-26)
  • 365.jpg


    52차 성탄 1(12251230)

     

    말씀이 사람이 되시다

    요한 1:1,10,12,1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마태 23:37-39

    예수의 사랑하시는 제자

    요한 21:20-22

    이집트로 피난 가다

    마태 2:13-15

    성전에서 아기 예수의 봉헌

    루가 2:25-26,28

    나자렛으로 돌아온 아기 예수

    루가 2:40


    주간묵상


    (월) 나자렛 예수를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하느님의 정의와 평화는 저 높고 크고 권세 있는 이들의 자리가 아니라, 작고 낮고 가난하여 보잘 것 없는 취급을 받는 이들의 자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가르치며 전하는 게 바로 ‘그리스도교 신앙과 교회’입니다.


    (화) 위선과 아집은 종교인과 매우 친숙한 단어들입니다. 신앙생활이 신념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에 그 무엇엔가에 집착하기 쉽습니다. 신앙은 돌이킴으로 시작됩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에서 절망하던 우리를 구원하신 하느님께 돌아가는 일이 첫걸음입니다.


    (수) 동료 요한이 장차 어떻게 될 것인가를 묻는 베드로에게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셨다. ‘왜, 그 일에 마음을 두느냐. 그 일은 그대의 일이 아니다. 그대에게는 그대의 일이 있다. 그러니 다른 일에 신경 쓰지 말고 그대의 일에 집중하라.’ 하지만 당신이 집중해야 할 일은 한 가지다. 주님을 따르는 일. 


    (목) 오늘날 세상에는 죄 없는 아이들과 사회 약자들이 배고픔과 질병에 시달리며 어른들과 지배자들의 권력다툼으로 착취와 억압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요셉이 증오에서 사랑으로, 무관심에서 온전한 헌신으로, 이기적인 자기중심에서 하느님의 생명 중심으로 아기 예수님을 보호하듯이 우리도 세상의 폭력과 차별적 증오와 무관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금) 우리의 하느님은 강하고 권력있고, 힘있는 사람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약하고 보잘 것 없고 힘없는 사람들의 하느님이십니다. 그런 하느님께서 나약하고 겁 많고 보잘 것 없는 우리를 이 시간 부르고 계십니다. 


    (토) 예수를 성전에 봉헌한 날의 이야기를 전하는 복음 말씀의 마지막, ‘예수는 날로 튼튼하게 자라면서 지혜가 풍부해지고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있었다.’는 이야기는 주님께 바치고, 나를 희생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줍니다. 우리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희생은 다른 생명을 틔우고 자라서, 커다란 열매를 맺습니다.


    성서 퀴즈


    ① 한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     )이 계셨다. -  요한 1:1

    ②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      )을 죽이고 너에게 보낸 이들을 돌로 치는구나.” - 마태 23:37

    ③ “내가 돌아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     )이 있느냐?” - 요한 21:22

    ④ “내가 내 (     )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 마태 2:15

    ⑤ 예루살렘에는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     )은 그에게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죽기 전에 꼭 보게 되리라고 알려주셨던 것이다. - 마태 2:25-26

    ⑥ 아기는 날로 튼튼하게 자라면서 지혜가 풍부해지고 하느님의 (      )을 받고 있었다. - 마태 2:4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2023년 12월 24일 성서 퀴즈)

    ① 말씀    ② 예언자    ③ 상관    ④ 아들    ⑤ 성령    ⓺  은총

    Profile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677 청지기 4 2024-02-27
3676 청지기 4 2024-02-19
3675 청지기 8 2024-02-11
3674 청지기 7 2024-02-11
3673 청지기 13 2024-01-30
3672 청지기 29 2024-01-22
3671 청지기 107 2024-01-15
3670 청지기 75 2024-01-08
3669 청지기 102 2023-12-31
청지기 98 2023-12-26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