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10월 13일 - 이종양 신부님설교

10월 13일 - 이종양 신부님설교

청지기

조회 수: 3025, 2013-10-20 20:02:39(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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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81	[2006년 3월 26일] 요한 3:14-21무엇을 쳐다 보고 계십니까?	청지기	2727	2006-03-27
280	[2007년 9월 16일] 출애 23 / 루가 15:1-12 소명과 사명	청지기	2728	2007-09-17
279	1-18, 성경적인 재정관으로 살아가기	김장환엘리야	2732	2015-01-18
278	[2009년11월 22일]요한 18:33-37, 묵시록 1:4-8 왕이신 그리스도 주일	청지기	2733	2009-11-23
277	2017년 5월 28일	청지기	2734	2017-05-28
276	[2004년 11월 14일] 에페소서 강해 12번째	청지기	2735	2004-11-15
275	2014년 8월 24일 하느님의 나라를 위한 기도를 회복하라.	김장환엘리야	2735	2014-08-24
274	[2005년 11월 20일] 마태오 25:31-46 "왕이신 그리스도의 주일"의 의미	청지기	2742	2005-11-21
273	[2006년 2월 12일] 왕하 5:1-14, 마르코 1:45 옷을 벗으라!	청지기	2742	2006-02-13
272	[2007년 10월 21일] 삼상1:9-20, 루가18:1-8 한나처럼, 과부처럼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소서.	청지기	2743	2007-10-22
271	[2008년 7월 20일] 로마 8:12-13몸의 행실을 죽으면 살리라!	청지기	2745	2008-07-21
270	[2007년 2월 11일] 루가 6:17-26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청지기	2753	2007-02-14
269	부활 6주일	김장환엘리야	2754	2013-05-06
268	12월 22일	김장환엘리야	2755	2013-12-22
267	[2006년 10월 22일] 마르코 10:35-45 섬김은 영혼 구원이다.	청지기	2760	2006-10-23
266	[2006년 1월 21일] 세 번째 열매 맺는 삶	청지기	2766	2006-01-24
265	[2008년 3월 23일 부활주일] 요한 20:1-8 수의를 부활의 상징으로 바꾸시는 하느님	청지기	2767	2008-03-24
264	2018년 2월 11일	청지기	2772	2018-02-11
263	[2004년 10월 31일 추수감사주일]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옵니다.	청지기	2774	2004-11-02
262	[2012년 11월 4일]히브리 9:11-14 마르코 12:28-34 우리의 행복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	청지기	2776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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