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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44,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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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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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peace seeker | 2213 | 2005-04-27 | |
442 | peace seeker | 2292 | 2005-0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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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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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바우로 | 1727 | 200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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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파 필름의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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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바우로 | 2985 | 2005-05-31 |
438 | 김장환 엘리야 | 2264 | 2005-05-31 | |
437 |
내 빽 !!!
+2
![]() | 김바우로 | 3553 | 2005-06-03 |
436 | 이주현 | 2319 | 2005-06-15 | |
435 | 김장환 엘리야 | 2252 | 2005-06-19 | |
434 | 김종현 | 1924 | 2005-06-22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