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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24, 2005-01-04 21:29:55(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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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05년 새해가 밝은지 나흘이나 됐는데
아직도 잠잠하여 제가 먼저 깨웁니다.
이제 잠들 깨시고 게시판에서부터 우리의 마음을 나눕시다.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 안에서 소원 성취하시길.........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말 한마디씩 올릴것을
강력히 강력히 강력히 강요합니다. 20000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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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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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 | 4724 | 200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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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추카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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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총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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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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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나누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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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히를 세번이나 외쳤네....
나는 리플로 인사합니다.
올 한해가 교회 공동체 안에 남성이 남성 다워지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두들 하느님 보시기에 흡족한 가정의 제사장이
되시길 바라구요.. 또 직장에서도 하느님 전하는데 부족함 없는
언행을 갖추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