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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77,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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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573 |
감사합니다...^^
+1
| 마르코 | 4740 | 2003-03-01 |
| 572 |
2등
+3
| 조기호 | 7369 | 2003-03-02 |
| 571 | 임용우 | 5962 | 2003-03-03 | |
| 570 |
추카 추카 추카!
+1
| 강인구 | 5034 | 2003-03-03 |
| 569 | 이주현 | 4063 | 2003-03-03 | |
| 568 |
청년회 총무 입니다.
+1
| 구본호 | 6178 | 2003-03-03 |
| 567 |
아빠사랑해
+2
| 이경한 | 6548 | 2003-03-03 |
| 566 |
의견을 나누고싶습니다.
+2
| 마르코 | 5810 | 2003-03-06 |
| 565 | 이종림 | 6106 | 2003-03-09 | |
| 564 | 이종림 | 4156 | 2003-03-09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