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80, 2007-10-01 09:30:09(2007-10-01)
-
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73 | 권혁제프란시스 | 7007 | 2018-03-18 | |
572 | 권혁제프란시스 | 11363 | 2018-02-27 | |
571 | 권혁제프란시스 | 5513 | 2018-01-21 | |
570 | 권혁제프란시스 | 5596 | 2018-01-21 | |
569 | 권혁제프란시스 | 8691 | 2017-03-03 | |
568 | 권혁제프란시스 | 7700 | 2017-01-11 | |
567 | 권혁제프란시스 | 7811 | 2017-01-11 | |
566 | 권혁제프란시스 | 8608 | 2016-12-12 | |
565 | 권혁제프란시스 | 7343 | 2016-12-07 | |
564 | 장길상 | 6219 | 2016-06-06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