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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86,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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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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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이종림 | 2497 | 2003-03-18 | |
552 | 김장환 | 2419 | 2003-03-19 | |
551 | 김장환 | 2134 | 2003-03-24 | |
550 | 향긋(윤 클라) | 2116 | 2003-03-25 | |
549 | 이주현 | 2122 | 2003-03-29 | |
548 | 이종림 | 1888 | 2003-04-01 | |
547 |
김바우로님께
+2
| 열매 | 2501 | 2003-04-01 |
546 | 김장환 | 2449 | 2003-04-02 | |
545 |
남선교회 4월 계획
+2
| 이종림 | 2096 | 2003-04-04 |
544 | 공양순 | 2954 | 2003-04-11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