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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98,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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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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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 마르코 | 5081 | 2003-03-09 | |
562 | 관리자 | 4478 | 2003-03-10 | |
561 | 이종림 | 4530 | 2003-03-10 | |
560 | 이주현 | 4039 | 2003-03-10 | |
559 | 김바우로 | 4374 | 2003-03-11 | |
558 |
새 성전...
+2
| 김요셉 | 4640 | 2003-03-11 |
557 | 임용우 | 3077 | 2003-03-12 | |
556 | 김장환 | 3120 | 2003-03-12 | |
555 |
박홍익교우만 보세요
+1
| 임용우 | 3460 | 2003-03-12 |
554 | 김장환 | 3277 | 2003-03-17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