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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56,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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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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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7-0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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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이 있는 그곳으로
+1
| 리도스 | 1159 | 2007-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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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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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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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o^ | 1159 | 2007-11-01 |
3143 | 열매 | 1159 | 2007-12-04 | |
3142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7-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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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본 우리교회 ^^
+3
| 강인구 ^o^ | 1159 | 2007-12-24 |
3140 | 전제정 | 1159 | 2008-01-15 | |
3139 | 임용우 | 1159 | 2008-05-05 | |
3138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8-06-06 | |
3137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8-07-24 | |
3136 |
짧게...
+1
| 강인구 ^o^ | 1159 | 2008-07-31 |
3135 |
성탄축하 드려요.
+3
| 강형석 | 1159 | 2008-12-26 |
3134 | 최은영 | 1159 | 2009-01-06 | |
3133 | 최은영 | 1159 | 2009-01-12 | |
3132 | 양부제 | 1159 | 2009-04-23 | |
3131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9-07-17 | |
3130 | 김바우로 | 1159 | 2009-09-1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