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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89, 2008-01-15 10:30:32(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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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주신 덕분에
순산하고 지금은 집에서 산후 조리중 입니다.
아기가 약 한달 먼저 태어나 힘이 없어
젖을 잘 빨지못해
아내가 조금 힘들어 하는 부분만 빼면
너무 좋습니다.
빨리 아기랑 산모랑 회복해서
아기와 수산나 교회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cyworld.com/likebanabas
http://www.cyworld.com/susan1
오시면 아기 사진과 약간 짧은 동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총총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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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과 득남을 축하하고...
성질이 좀 급한 친구가 나왔네.
누구 닮았노?
좋은 아빠 엄마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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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2008.01.15 17:51
추카추카....누굴닮았을까..무척귀여울텐데...아빠가 귀염상이니...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셔서 ....하루하루 쑥쑥 다져지고 영육이 강건히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
마리스텔라
2008.01.16 11:05
출산 소식에 좀 놀라긴 했는데 사진 보니까 넘 귀엽네요. 아빠 닮은 것 같은데... 모두 건강하니까 너무 좋고, 진심으로 추카해요. 마치 내가 아이 낳은 것처럼 설레이고 기분이 좋네.ㅎㅎ 민주 낳았을때가 생각나고 그립다 .아~
주안에서 강건하고 멋지게 자라나길 기도할께요 -
김영수(엘리야)
2008.01.16 11:35
와~~교인 한명 늘었네 ^^ 득남을 축하합니다.
엄마의 얼굴과 키,아빠의 체격과 건강을 닮았으면 참 좋겠다.ㅎㅎㅎ -
손진욱
2008.01.16 14:42
베리 베리 추카!!! 이제 바빠지겠구만... -
안응식
2008.01.16 19:37
추카 추카~
근데 이름이 모야? -
축하합니다...
이제 진짜 아빠네요...ㅎㅎ -
꿈꾸는 요셉
2008.01.17 13:09
우앙~ 축카요~~
누굴 더 닮았을까나~~?? -
이필근
2008.01.17 18:20
추카 추카 !!! 새해들어 하나님의 크신 축복의 선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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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무
2008.01.17 21:57
준이가 건강하게 태어남을 축하드립니다~~^_^
음..........
준이 목욕 시키려면 자주 칼 퇴근 해야 할텐데.......^^::: -
김장환 엘리야
2008.01.18 07:54
사진 보니 사내답게 잘 생겼네...
수잔 수고 많았어요.
샬롬! -
이요한(종)
2008.01.18 12:38
축하 축하...
날로 번성하는 ...
주님의 사랑과 축복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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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정에 주신 새생명에게 영육의 강건함과 명철을 부어주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