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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62,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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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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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 | 황모니카 | 1161 | 2008-05-01 | |
3109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8-06-06 | |
3108 | 정헬레나 | 1161 | 2008-06-23 | |
3107 |
성탄축하 드려요.
+3
| 강형석 | 1161 | 2008-12-26 |
3106 | 이병준 | 1161 | 2009-06-26 | |
3105 |
전라도팀 전도여행보고
+4
| 조에스더 | 1161 | 2009-07-01 |
3104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10-04-04 | |
3103 | 박영희 | 1161 | 2010-04-14 | |
3102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10-04-17 |
3101 | 김진현애다 | 1161 | 2010-12-21 | |
3100 |
5월 부침개전도 보고
+2
| 이병준 | 1161 | 2011-05-30 |
3099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11-08-04 | |
3098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11-08-13 | |
3097 |
기적의 바이블
+4
| 수산나 | 1161 | 2011-09-20 |
3096 |
고맙습니다!
+6
| 김진현애다 | 1161 | 2011-09-20 |
3095 |
지난 주일 설교 말씀?
+2
| 서미애 | 1161 | 2011-09-22 |
3094 | ♬♪강인구 | 1161 | 2011-10-03 | |
3093 | 이병준 | 1161 | 2011-10-09 | |
3092 | 이필근 | 1161 | 2012-01-26 | |
3091 | 김동규 | 1161 | 2012-05-22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