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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31,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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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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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 † 양신부 | 1191 | 2010-10-19 | |
3252 | † 양신부 | 1191 | 2010-11-26 | |
3251 | 니니안 | 1191 | 2010-12-20 | |
3250 |
생일 헤프닝~~
+5
| 양은실 | 1191 | 2011-02-24 |
3249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11-05-29 | |
3248 |
짝짝이 무시하지마라
+5
| ♬♪강인구 | 1191 | 2011-11-07 |
3247 | 김장환엘리야 | 1191 | 2013-03-09 | |
3246 | 박마리아 | 1191 | 2014-01-28 | |
3245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4-09-05 | |
3244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5-08-30 | |
3243 | 전미카엘 | 1192 | 2005-12-17 | |
3242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6-06-05 | |
3241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7-01-09 | |
3240 | 전미카엘 | 1192 | 2007-01-31 | |
3239 | 다니엘 | 1192 | 2007-04-07 | |
3238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7-12-29 | |
3237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8-07-21 | |
3236 |
안동교회 인사드립니다.
+3
| 유테레사 | 1192 | 2008-08-17 |
3235 | 양승우 | 1192 | 2009-03-26 | |
3234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9-05-25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