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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58,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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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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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0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11-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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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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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영 | 1160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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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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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1160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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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통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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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엘리야 | 1160 |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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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8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4-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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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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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호 | 1161 | 2004-11-28 |
| 3116 |
교우님들 모두...
+5
| 김바우로 | 1161 | 2004-12-23 |
| 3115 | 임용우(요한) | 1161 | 2005-03-03 | |
| 3114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5-05-18 | |
| 3113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5-07-06 | |
| 3112 | 이병준 | 1161 | 2005-07-21 | |
| 3111 | 임용우 | 1161 | 2005-08-0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