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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32,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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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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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 청지기 | 3082 | 2021-06-12 | |
3151 | 청지기 | 3076 | 2019-07-21 | |
3150 | 김장환엘리야 | 3070 | 2013-07-16 | |
3149 |
빨래의 혁명
+1
| 박마리아 | 3064 | 2014-12-15 |
3148 | 청지기 | 3062 | 2019-09-16 | |
3147 |
바울 아저씨...^^
+2
| 구본호 | 3051 | 200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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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 청지기 | 3009 | 2020-03-15 | |
3142 | 이숙희 | 3000 | 2003-05-01 | |
3141 | 임용우(요한) | 2993 | 2003-0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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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팔매질
+2
| 니니안 | 2992 | 2015-04-26 |
3139 | 청지기 | 2990 | 2015-10-27 | |
3138 | 김바우로 | 2988 | 2013-12-17 | |
3137 | 이병준 | 2986 | 2003-04-09 | |
3136 | 김장환 | 2985 | 2003-06-02 | |
3135 | 청지기 | 2978 | 2020-08-17 | |
3134 | 청지기 | 2971 | 2021-09-05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