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5, 2008-04-04 17:54:16(2008-04-04)
-
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33 | 이병준 | 1190 | 2010-05-31 | |
3232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10-06-24 | |
3231 | † 양신부 | 1190 | 2010-08-07 | |
3230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10-10-18 | |
3229 | † 양신부 | 1190 | 2010-10-19 | |
3228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10-10-25 | |
3227 | 니니안 | 1190 | 2010-12-08 | |
3226 |
터널~~
+2
| 수산나 | 1190 | 2011-05-03 |
3225 |
짝짝이 무시하지마라
+5
| ♬♪강인구 | 1190 | 2011-11-07 |
3224 |
기도
+3
| 서미애 | 1190 | 2013-01-31 |
3223 | 김장환엘리야 | 1190 | 2013-03-09 | |
3222 | 이우영 | 1190 | 2013-05-17 | |
3221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4-09-05 | |
3220 | 이병준 | 1191 | 2005-03-03 | |
3219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5-04-23 | |
3218 | 김진현애다 | 1191 | 2005-06-09 | |
3217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5-08-30 | |
3216 |
승리하고 돌아오라!
+7
| 김영수 | 1191 | 2006-01-26 |
3215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6-04-16 | |
3214 |
공지입니다.
+5
| 강인구 | 1191 | 2006-04-2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