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53, 2008-04-04 17:54:16(2008-04-04)
-
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69 |
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6
| 김진현애다 | 1158 | 2011-03-12 |
3168 | 박에스더 | 1158 | 2011-03-23 | |
3167 | 이병준 | 1158 | 2011-03-31 | |
3166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11-05-04 | |
3165 | 청지기 | 1158 | 2011-05-21 | |
3164 |
말씀의 항아리..
+3
| 수산나 | 1158 | 2011-07-12 |
3163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11-10-01 | |
3162 | 이병준 | 1158 | 2011-10-23 | |
3161 |
이 가을의 한편 시 ..
+14
| 이필근 | 1158 | 2011-11-01 |
3160 | 김진현애다 | 1158 | 2011-11-08 | |
3159 | † 양신부 | 1158 | 2012-01-04 | |
3158 | 수산나 | 1158 | 2012-03-24 | |
3157 |
강베드롭니다~
+12
| ♬♪강인구 | 1158 | 2012-05-27 |
3156 |
소망
+7
| 박마리아 | 1158 | 2013-02-04 |
3155 | 성경원 | 1158 | 2013-03-26 | |
3154 |
3일간 축제 (?)
+4
| 이필근 | 1158 | 2013-06-04 |
3153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4-06-29 | |
3152 |
잠깐의 여유를
+2
| 임용우 | 1159 | 2004-09-02 |
3151 | 열매 | 1159 | 2004-10-28 | |
3150 | 청지기 | 1159 | 2005-01-16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