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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42,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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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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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3 | 김장환 엘리야 | 1195 | 2009-06-17 | |
3192 | 서미애 | 1195 | 2010-04-20 | |
3191 | 김돈회 | 1195 | 2010-05-24 | |
3190 | † 양신부 | 1195 | 2010-11-26 | |
3189 | 청지기 | 1195 | 2011-03-12 | |
3188 |
6월 부침개전도 보고
+4
| 이병준 | 1195 | 2011-07-11 |
3187 | 전미카엘 | 1195 | 2012-02-19 | |
3186 | 이병준 | 1196 | 2004-08-03 | |
3185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4-08-20 | |
3184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5-04-28 | |
3183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5-07-06 | |
3182 | 청지기 | 1196 | 2005-08-08 | |
3181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5-12-15 | |
3180 | 임용우 | 1196 | 2006-01-15 | |
3179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6-02-21 | |
3178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6-04-16 | |
3177 |
공지입니다.
+5
| 강인구 | 1196 | 2006-04-21 |
3176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6-09-26 | |
3175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7-03-13 | |
3174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7-09-06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