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예수원 4월 대도록
  •   
    + 북한을 인도 하여 주소서

      북한은 4월 12일과 16일 사이에 김일성생일 100주년을 맞아 강성대국 원년을 선포하기 위해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3호를 발사하여 김일성일가의 3대세습을 안착하려고 계획하는 가운데 미사일 동체를  동창리 기지로 옮겨 놓음으로서 관계 국가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주님께 비오니  핵과 무력으로 세계를 위협하고 김일성일가의 우상화를 통하여 백성을 탄압하려는 수뇌부의 정책을 바꾸어주시어 주민을 철권통치로부터 해방하여 주시고, 북한이 국제사회로 나와 주민의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 나라와 함께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게 하소서"


    + 레이디가가의 공연을 무산시켜 주소서

      현대카드회사는 4월 27일 미국의 유명가수 레이디가가를 초청하여 슈퍼콘서트를 주최하려고 하는데 가가는 공연 중에 기독교를 비하하고 조소하는가 하면 함께 지옥에 가자고 권함으로서 콘서트가  사탄에게 바치는 제사의식이 될 뿐 아니라 콘서트를 통하여 동성애의 합법화를 외치며 주장함으로서 그 영향력으로 말미암아 그녀가 공연하는 국가마다 동성애 법안이 합법화되곤 했다고 합니다.
    "주님께 간절히 비오니 이 사악한 세력을 막아 주시어 이 콘서트가 무산되거나 무력하게 하여 주시어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어둠의 세력에 끌려가지 않게 하여 주시고, 동성애를 합법화 하게 하는 일이 없게 하시며 사탄의 세력과 연합하여 돈을 벌려는 현대카드회사의 모든 계책을 막아 주소서."


    + 성공회 박동신주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공회 부산교구의 교구장으로 서품된  박동신 주교를 위하여 기도하오니 복음의 기쁨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고, 성령의 지혜와 은사를 풍성하게 베풀어 주시어 교회를 쇄신하게 하여 주시고, 모든 목회자와 신도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하나되어 세상에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 생명의 강 학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새로 고등학교 과정이 신설된 가운데 학교를 건축해야 하는 과제를 앞두고 있는 생명의강 학교를 도와주시어 모든 교사들과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이 한 믿음 안에 견고히 서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분별하고 순종하게 하심으로 주님께서 이루시는 위대한 역사를 보고 간증하게 하소서


      + 이란에 복음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오픈 도어스(Open Doors) 선교회의 보고에 의하면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 50개 중에서 5위를 차지하는 이슬람 국가인 이란에서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로 회심하는 무슬림들이 폭발적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서 20년 전에 불과 200명에 불과하던 크리스천이 현재 37만 명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께 비오니 박해 받는 이란의 교회를 도우사  믿음으로 견고하게 하여 주시고 지난 2월에 시작된 표적수사로 체포된 헤크마트 살리미목사와 기티 하킴푸르목사, 배우인 샤흐람 가에디, 54세의 마리얌 델 아람, 두 아이의 엄마인 샤흐나즈 자리피와 에나야트 자파리를 도와주시어 속히 석방되게 하여 주시고, 성도들의 고난을 통해 그리스도의 부활이 힘차게 증거되게 하소서


      + 수단의 인종청소 시도를 막아 주소서

      수단의 알 바시르 대통령은  기독교인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남부 코르도판주에 있는 누바산지의 흑인들을 학살하려고 하는 가운데 이들 중  남수단과의 친척이 있거나 연결된 종족이 있는 사람들에게서는 국적을 박탈하고 4월8일까지 수단을 떠나던지 외국인 신분으로 잔류해서 고립과 핍박을 각오하도록 명령을 하였으며, 친정부 무장조직은 지하드를 자칭하며 약 80만에 이르는 흑인과 크리스천에  대한 무차별 인종청소를 감행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주님께 간구하오니 수단의 참상을 굽어 살펴 주시고, 인종을 말살하려는 악의 세력을 파해 주시며, 저들을 도울 지혜로운 지도자를 일으키시어 이 위난을 극복하게 하여 주시고, 지난달  공중폭격으로 5명의 가족을 한꺼번에 잃은 아사자 달라미 쿠쿠 가족을 도우사 슬픔을 이기고 믿음으로 견고히 서게 하소서


      + 파키스탄의 명예살인을 막아 주소서

      파키스탄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가족이나 집안의 명예를 지킨다는 명목 하에 자행된 '명예살인'의 피해 여성 수가 최소 943명에 이른다고 파키스탄 인권위원회(HRCP)가 발표했는데 대부분의 여성은 자신의 형제나 남편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주님께 비오니 여성을 2등시민으로 간주하고 가정폭력을 막는 법조차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통당하는 파키스탄의 여성을 불쌍히 돌아보사 해방하여 주시고, 명예살인이라는 사악한 관습을 막을수 있는 법적 절차가 이루어져 강력하게 시행되게 하여 주소서  


      + 미얀마의 평화를 인도하여 주소서

      미얀마 국민의 40%가량을 차지하는 소수민족들은 미얀마가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래 민주화와 자치권 등을 요구하며 정부와 끊임없이 마찰을 빚고 있는데 지난 3월 새로 출범한 민간정부는 소수민족 반군의 신뢰를 얻고 있는 가운데  3개월 내 소수민족들과 평화협상을 타결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으며 주변국가에 흩어져 살고 있는 약 100만명의 난민들도 귀국의 희망을 품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얀마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께 비오니 새 정부에게 지혜를 주시어 미얀마 내의 오랜 갈등과 분쟁을 종식하고, 주님의 사랑을 알아 민족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이루가게 하소서


    + 멕시코를 자연재해로부터 구원하여 주소서

      멕시코는 현재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70년이래 최악의 가뭄으로  주민 250만 명이 기근의 위험에 놓여 있으며, 지난 3월 20일 남서부 게레주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주님께 비오니 고통 가운데 있는 멕시코를 도와주시어 가뭄과 홍수 그리고 지진을 통해 주시는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여 주시고 재난을 이기게 하여 주시고, 세계의 시민에게도 자연에 대한 경외감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어  자연을 파괴하는 모든 산업을 함께 막아 내고, 지구를 지켜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게 하소서  

댓글 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22 이병준 3315 2012-05-23
521 김장환 엘리야 1957 2012-05-11
520 김장환 엘리야 3372 2012-05-08
519 김문영 2561 2012-05-01
518 김장환 엘리야 3308 2012-04-28
517 김장환 엘리야 2267 2012-04-28
516
^^
김장환 엘리야 1803 2012-04-25
김장환 엘리야 2278 2012-04-13
514 김장환 엘리야 2154 2012-04-07
513 김장환 엘리야 2522 2012-04-0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