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양육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29	욥기(Job)	김장환엘리야	2004	2014-06-18
228	한국교회를 위한 씁쓸한 칼럼 - 한국일보 칼럼	김장환 엘리야	2006	2011-04-07
227	우리시대의 신정론(5)---악의 현실 앞에서	김장환엘리야	2056	2014-07-22
226	역사와 교회를 사랑하는 평범한 기독교 105인의 양심선언 전문	김장환엘리야	2077	2014-06-24
225	스크루지테이프의 편지 +1	김장환 엘리야	2143	2011-07-09
224	헨리 조지의 정치경제학 연재 (성토모에서 퍼온 글)	김장환 엘리야	2144	2009-12-11
223	[서평] 박득훈 <돈에서 해방된 교회>	김장환엘리야	2144	2014-06-20
222	교황의 경제학 (6) - 요약	김장환엘리야	2144	2014-08-16
221	예수목회세미나, 페널토의 발제 정성규 목사 '작은 교회와 예수목회'	김장환 엘리야	2148	2012-02-22
220	톨스토이는 당대의 훌륭한 신앙인이자 신삭자, 참제자 (천주교 박기호신부)	김장환엘리야	2148	2013-03-04
219	염려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하여 말하다 - 4	김장환엘리야	2148	2014-03-04
218	Amazing Grace - 성승현 / 희년함께 회원	김장환 엘리야	2149	2011-08-06
217	하나님께서 우리의 염려를 이기신다.(2) - 8 +1	김장환엘리야	2150	2014-03-04
216	우리 시대의 신정론(1) - ---나는 식민지배의 신을 믿지 않는다. (김동건교수 영남신학대) +2	김장환엘리야	2150	2014-07-22
215	영원한 지옥에 대하여 어떤 답이 기징 성경적일까? -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2151	2014-07-26
214	다가올 새 세상 - 이민규교수 +1	김장환엘리야	2152	2014-07-26
213	퍼온 글 - 사랑의교회에 필요한 것은 웅장한 센터가 아니다 오늘을 사는 제자가 무엇인지, 무엇이 헌신된 평신도인지 보여 달라	김장환 엘리야	2153	2009-12-20
212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을 살아온 사람 - 하종강	김장환 엘리야	2153	2011-03-17
211	연재 2 - 다시보는 토지와 경제정의 : 자본과 이자	김장환 엘리야	2154	2009-10-26
210	희년은 자비를 뛰어넘어 정의를 요구한다	김장환 엘리야	2154	20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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