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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d형 큐티 10월 13일
  • 조회 수: 4562, 2007-10-13 07:58:42(2007-10-13)
  • 제자반 2기 전제정
    D형 QT 빌레몬서:빌립보서 : 4장 2절 ~ 7절
    :
    관찰        *유오디아와 순두게 사이에서 다른 의견으로 인한 분분한 충돌이 있었다.
    *바울을 협력하던 여인들의 어려움 (경제적, 영적, 정서적)이 있었고, 바울은 교회에서 그를 돕기를 요청한다.
    *주안에서 기뻐하라~ 빌립보 교인들에게 주를 기뻐하지 못하는 침체가 있었을까?
    *남에게 증거가 될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기를 호소
    *염려치 말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라는 당부.
    연구
    묵상        * 서기 61년경 바울이 감옥(연금주택)에 갇혀서 썼던 서신 바울의 말년에 쓰였던 책이라 바울의 성숙한 면모를 볼 수 있다.
    *클레멘스 (글레멘드)
    본명은 Titus Flavius Clemens. 아테네 출생. 부모는 이교도였다고 한다. 그는 이탈리아 •시리아 •팔레스타인에서 수학하고, 175년에 알렉산드리아에 와서 판타이노스에게 사사, 200년경에는 스승의 뒤를 이어 교리문답 학교장이 되었다. 그러나 202년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의 박해를 받아 소아시아로 나가서 카파도키아 •예루살렘의 주교로 근무하였다
    뜻:온순하다
    빌립보 교회의 성도이며 바울의 동역자(빌4:3)
    1세기 말경에 활동한 감독 클레멘트와 동일인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성경은 꼭 하지 못하는 것에 강조를 준다 고로 기뻐하라 다시 한번 기뻐하라 라고 독려하는 것에는 빌립보 교회의 침체 혹은 주 밖에서 기뻐함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이 든다.
    느낌        *순두게와 유오디게에게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이야기 하는 바울의 말 속에 지난날 바나바와 헤어졌던 혈기보다 주안에서 마음이 자란 스승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그날의 바울도 훌륭하지만, 끝까지 예수를 닮아가는 길에는 끝이 없음을 볼 수 있다.
    *바울과 함께 주를 섬기는 사람들에게 필요가 있었다. 다만 그들을 위해 축복함으로 마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도울 것을 교회에 명하고 있다. 우리도 주를 섬기는 사람들을 교회가 함께 도울 의무가 늘상 있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염려할 모든 것을 감사로 드리는 것 , 꼭 이루어 주시기 때문이 아니라 기도로 드릴 수 있는 것 자체가 기쁨인 것을 늘 가슴에 안고 기도 해야 겠다.
    결단
    적용        * 주를 알아가는 길에는 끝이 없다. 계속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제자 반에 조금 더 헌신하여 숙제를 다~ 하자 특별이 처지고 있는 성경 읽기와 기도를 꾸준하게 채워 나가자.
    * 후원하고 있는 선교사님에 대해서 월마다 나가는 돈이 아니라 마음과 기도로 후원하자 1주일에 한번 선교사님들 위해 꾸준히 기도한다.
    * 기도는 드리는 것 자체가 감사이다.
      기도시간을 더 철저하게 드리자 아침 6시~30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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