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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35,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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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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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강인구 | 2121 | 2013-01-07 | |
542 | ♬♪강인구 | 2201 | 2012-12-31 | |
541 | ♬♪강인구 | 3085 | 2012-12-24 | |
540 | ♬♪강인구 | 2653 | 2012-12-17 | |
539 | ♬♪강인구 | 2382 | 2012-12-10 | |
538 | ♬♪강인구 | 2212 | 2012-12-03 | |
537 |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2
| ♬♪강인구 | 2591 | 2012-11-26 |
536 | ♬♪강인구 | 4742 | 2012-11-12 | |
535 |
골리앗을 이기는 비결
+1
| ♬♪강인구 | 3195 | 2012-11-05 |
534 | ♬♪강인구 | 3107 | 2012-10-29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