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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예수원가는길을 들으며
  • 조회 수: 3191, 2003-03-17 09:59:20(2003-03-17)
  •   아침을 먹고 홈피에 들어오니
      무엇보다 반가운 것이 예수원가는 길 세번째 음반을 들을 수 있다는 것.
      관리자님의 말씀처럼 대신부님이 그리워지는 군요.
      천국에나 가서 뵐 수 있을텐데
      그분이 이 한국땅에서 오셔서 하신 주님의 일들, 교회를 새롭게 하고자 하신 성령운동과 중보기도사역을   생각해 보며 우리 교회도 그분의 덕을 입고 있고 그분을 통해서 행하고자 하셨던 주님의 계획이 우리 교회에로 이어져 있음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남선교회 형제 여러분,
      심기일전, 주님을 더욱 사랑함으로 교회를 사랑하고 가정을 믿음으로 세우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영혼과 육체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주님의 알들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뵙지 못한 형제들에게 문안드립니다.

      덕룡형제님, 시험 잘 보셨나요? 주님께서 장래의 일을 주관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홍익형제님, 올해도 고3 담임하셔서 바쁘실텐데 건강 유의하시고 일대일 성경공부를 통해서 영적으로  더 욱 성장하시길 바라구요,
      민석형제님, 서울다니러 갔었나 보지요? 그래도 요즘 더 친밀해진 것 같아 기쁘구요. 주님과도 더 친밀해 지시길 바래요.
      희봉형제님, 처갓집 잘 다녀오셨나요? 무엇보다 건강 유의하시구요.
      석훈형제님, 홈피는 들어와 보시는지, 교회가 가까이 가니 한번 열심히 교회생활 해봅시다.
      형만형제님, 성재가 아프다면서요? 귀한 아들 위해 주님께 기도하세요. 우리 주님이  놀라우신 은총으로 함께 하실 거예요.
      영태형제님, 요즘 자주 예배 같이 드려서 기뻤구요. 어제는 바쁘셨나봐요? 성민 애리도 못봤는데, 예배하는 가정으로 굳건하게 세워지시길 기도합니다.  
      노농주(애덕) 님, 임의성(마태오) 님에게도 문안 여쭙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시는 좋은 날 되세요.

      - 엘리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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