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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51,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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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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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 ♬♪강인구 | 2209 | 2011-09-12 | |
462 | ♬♪강인구 | 2053 | 2011-09-05 | |
461 | 니니안 | 2262 | 2011-08-29 | |
460 | ♬♪강인구 | 2258 | 2011-08-21 | |
459 |
제대로 남기는 삶
+2
| ♬♪강인구 | 2699 | 2011-08-15 |
458 | ♬♪강인구 | 2234 | 2011-08-08 | |
457 | ♬♪강인구 | 2260 | 2011-08-03 | |
456 | 김장환 엘리야 | 2119 | 2011-07-26 | |
455 |
버려야할 고집
+1
| ♬♪강인구 | 3449 | 2011-07-25 |
454 |
바라고 믿어야할 것
+2
| ♬♪강인구 | 2200 | 2011-07-18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