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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78,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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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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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에 감사!
+2
| 김장환 엘리야 | 1578 | 200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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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1
| 김바우로 | 1784 | 2007-09-20 |
204 |
온라인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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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바우로 | 1495 | 2007-06-19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