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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05,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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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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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김장환 엘리야 | 1605 | 2007-05-02 | |
202 | 김경무 | 1466 | 2007-04-21 | |
201 | 김장환 엘리야 | 1441 | 2007-03-15 | |
200 | 김경무 | 1743 | 2007-03-03 | |
199 | 김바우로 | 1736 | 2007-01-11 | |
198 | 이요한(종) | 1568 | 2007-01-04 | |
197 |
쓰리고에 양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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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응식 | 1603 | 2007-01-01 |
196 | 이요한(종) | 1908 | 2006-12-25 | |
195 | 이요한(종) | 1538 | 2006-12-14 | |
194 | 이요한(종) | 1577 | 2006-12-12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