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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95,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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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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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이요한(종) | 1268 | 2008-07-20 | |
242 | 권도형 | 1385 | 2008-07-20 | |
241 | 이주현 | 1261 | 2008-07-15 | |
240 | 김장환 엘리야 | 1524 | 2008-07-14 | |
239 | 이요한(종) | 2012 | 2008-07-13 | |
238 | 권도형 | 1269 | 2008-07-10 | |
237 | 남 선교회 | 1581 | 2008-07-09 | |
236 | 채창우 | 1531 | 2008-07-09 | |
235 | 이주현 | 1277 | 2008-07-08 | |
234 |
아내를 위한 기도
+3
| 이요한(종) | 1297 | 2008-07-05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