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04, 2007-10-01 09:30:09(2007-10-01)
-
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3 | 이요한(종) | 1286 | 2008-08-10 | |
252 | 권도형 | 1265 | 2008-08-10 | |
251 | 채창우 | 1266 | 2008-08-06 | |
250 | 이주현 | 1475 | 2008-08-05 | |
249 | 이요한(종) | 1254 | 2008-08-04 | |
248 | 권도형 | 1260 | 2008-08-03 | |
247 | 이요한(종) | 1269 | 2008-07-28 | |
246 |
웍 듀티!
+1
| 김장환 엘리야 | 1263 | 2008-07-24 |
245 | 권도형 | 1612 | 2008-07-24 | |
244 | 이주현 | 1302 | 2008-07-22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