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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02,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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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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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이요한(종) | 2225 | 2006-10-25 | |
172 |
쓰임받기를...
+6
| 김종현 | 1696 | 2006-10-24 |
171 | 이요한(종) | 1874 | 2006-10-24 | |
170 | 이요한(종) | 2151 | 2006-10-23 | |
169 | 이요한(종) | 1781 | 2006-10-21 | |
168 | 이요한(종) | 2050 | 2006-10-20 | |
167 |
시월은......
+4
| 안응식 | 1891 | 2006-10-01 |
166 | 김장환 엘리야 | 1707 | 2006-09-08 | |
165 |
잠시 다녀 오겠읍니다.
+3
| 이요한(종) | 2093 | 2006-08-20 |
164 | 이주현 | 2174 | 2006-05-16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