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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93,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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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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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이주현 | 1260 | 2008-09-09 | |
262 | 이요한(종) | 1265 | 2008-09-08 | |
261 | 권도형 | 1291 | 2008-09-04 | |
260 |
교동교회 주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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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o^ | 1261 | 2008-09-01 |
259 | 이요한(종) | 1259 | 2008-09-01 | |
258 | 권도형 | 1438 | 2008-08-29 | |
257 | 이요한(종) | 1261 | 2008-08-25 | |
256 | 권도형 | 1253 | 2008-08-22 | |
255 | 이요한(종) | 1265 | 2008-08-17 | |
254 | 권도형 | 1264 | 2008-08-15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