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06, 2007-10-01 09:30:09(2007-10-01)
-
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3 | 이요한(종) | 1280 | 2008-04-24 | |
222 | 김장환 엘리야 | 1291 | 2008-04-21 | |
221 | 남 선교회 | 1333 | 2008-04-07 | |
220 |
남선교회 협조요청
+2
| 김장환 엘리야 | 1300 | 2008-04-05 |
219 |
워십 동영상
+1
| 남 선교회 | 1282 | 2008-03-30 |
218 | 김바우로 | 1652 | 2008-03-31 | |
217 | 강인구 ^o^ | 1291 | 2008-03-25 | |
216 | 남 선교회 | 1432 | 2008-03-21 | |
215 | 남 선교회 | 1351 | 2008-03-12 | |
214 | 이요한(종) | 1287 | 2008-03-11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