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43,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47 |
남선교회 주관 캠핑대회
+4
| 패트릭 | 1094 | 2011-08-25 |
3546 |
우리집 막내
+6
| 서미애 | 1097 | 2013-02-17 |
3545 | 전미카엘 | 1099 | 2012-06-28 | |
3544 | 노아 | 1099 | 2012-08-04 | |
3543 | 김진현애다 | 1102 | 2012-04-08 | |
3542 | 청지기 | 1105 | 2023-01-10 | |
3541 |
공감..
+3
| 박마리아 | 1106 | 2013-03-22 |
3540 | 김장환 엘리야 | 1107 | 2012-10-30 | |
3539 | 김장환 엘리야 | 1110 | 2009-12-25 | |
3538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110 | 2013-02-06 |
3537 | 청지기 | 1111 | 2023-09-26 | |
3536 | 청지기 | 1112 | 2012-08-19 | |
3535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115 | 2009-08-28 |
3534 | 김동규 | 1115 | 2011-01-31 | |
3533 | 임용우 | 1117 | 2006-05-05 | |
3532 | 김바우로 | 1118 | 2009-11-16 | |
3531 | 청지기 | 1118 | 2010-07-24 | |
3530 | 김광국 | 1118 | 2012-03-29 | |
3529 | 김장환 엘리야 | 1119 | 2005-10-19 | |
3528 | 김장환 엘리야 | 1119 | 2010-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