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39,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87 |
좋은 강좌 소개
+1
| 김장환엘리야 | 1128 | 2013-04-11 |
3486 | 청지기 | 1128 | 2022-12-28 | |
3485 | 청지기 | 1129 | 2012-11-21 | |
3484 | 김장환 엘리야 | 1129 | 2009-03-03 | |
3483 |
감사
+6
| 이병준 | 1129 | 2012-07-24 |
3482 | 김영수(엘리야) | 1129 | 2012-09-25 | |
3481 | 김영수(엘리야) | 1129 | 2012-10-08 | |
3480 |
독경대 마이크 교체
+14
| 김종현 | 1129 | 2012-12-11 |
3479 | 패트릭 | 1129 | 2013-01-15 | |
3478 |
헛된 일과 참된 일
+9
| 김영수(엘리야) | 1129 | 2013-04-15 |
3477 | 김문영 | 1130 | 2012-07-13 | |
3476 | 정석윤 | 1130 | 2012-12-17 | |
3475 | 임용우 | 1131 | 2005-08-02 | |
3474 | 노아 | 1131 | 2012-07-31 | |
3473 | 장길상 | 1131 | 2012-10-26 | |
3472 |
7살 아내
+4
| (안셀름) | 1131 | 2013-03-28 |
3471 | 김장환 엘리야 | 1132 | 2007-11-16 | |
3470 | 수산나 | 1132 | 2012-07-02 | |
3469 | 김장환엘리야 | 1132 | 2013-04-19 | |
3468 |
미국에서 안부인사
+6
| 임용우 | 1133 | 2012-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