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46,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07 | 김장환 엘리야 | 1126 | 2006-01-02 | |
3506 |
치유세미나를 통해..!
+18
| 김은미 | 1126 | 2012-11-20 |
3505 | 강인구 | 1127 | 2004-09-21 | |
3504 |
토론토에서
+4
| 조기호 | 1127 | 2008-09-09 |
3503 |
죽어가는 기타 살리기
+13
| 김바우로 | 1127 | 2012-03-14 |
3502 |
간만에 글 올립니다.
+13
| 전제정 | 1127 | 2012-11-20 |
3501 |
힘을 빼세요
+4
| 박마리아 | 1127 | 2013-03-25 |
3500 |
송화가루
+3
| 박마리아 | 1127 | 2013-05-16 |
3499 | 김장환 엘리야 | 1128 | 2004-12-23 | |
3498 | 양신부 | 1128 | 2009-12-17 | |
3497 |
▶◀ 이기명교우 부친상
+2
| 청지기 | 1128 | 2012-01-30 |
3496 | 이병준 | 1128 | 2012-05-22 | |
3495 | 서미애 | 1128 | 2012-10-07 | |
3494 | 김바우로 | 1128 | 2012-12-24 | |
3493 | 패트릭 | 1128 | 2013-01-17 | |
3492 |
당연한거....
+4
| 수산나 | 1128 | 2013-03-05 |
3491 | 서미애 | 1128 | 2013-04-01 | |
3490 |
좋은 강좌 소개
+1
| 김장환엘리야 | 1128 | 2013-04-11 |
3489 | 청지기 | 1128 | 2022-12-28 | |
3488 | 청지기 | 1129 | 201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