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42,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67 | 임용우 | 1134 | 2005-08-02 | |
3466 | 임용우 | 1134 | 2006-09-25 | |
3465 |
미국에서
+10
| 임용우 | 1134 | 2010-07-02 |
3464 | 김장환 엘리야 | 1134 | 2012-04-24 | |
3463 | 김장환엘리야 | 1134 | 2012-12-26 | |
3462 |
기도합니다~
+4
| 박마리아 | 1134 | 2013-03-06 |
3461 |
부활절 전교인부침개전도
+1
| 이병준 | 1134 | 2013-03-26 |
3460 | 이병준 | 1135 | 2004-05-09 | |
3459 | 청지기 | 1135 | 2012-05-28 | |
3458 |
大事
+4
| 박마리아 | 1135 | 2013-02-06 |
3457 |
삶~
+1
| 박마리아 | 1135 | 2013-06-24 |
3456 | 전미카엘 | 1136 | 2008-03-08 | |
3455 | 강인구 ^o^ | 1136 | 2009-02-15 | |
3454 | 김장환 엘리야 | 1136 | 2011-10-11 | |
3453 | 이필근 | 1136 | 2012-01-26 | |
3452 | 이병준 | 1136 | 2012-03-27 | |
3451 |
강베드롭니다~
+12
| ♬♪강인구 | 1136 | 2012-05-27 |
3450 |
3여_Pink Lady
+1
| 정석윤 | 1136 | 2013-01-01 |
3449 | 서미애 | 1136 | 2013-01-11 | |
3448 |
나의 고백
+1
| 박마리아 | 1136 | 2013-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