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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74,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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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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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04-08-20 | |
3272 | 임선교 | 1206 | 2004-11-08 | |
3271 | 김바우로 | 1206 | 2005-03-15 | |
3270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05-12-16 | |
3269 |
내일이면~
+2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06-07-29 |
3268 | 아그네스 | 1206 | 2006-09-08 | |
3267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06-10-02 | |
3266 |
몽골에서 기도 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07-04-29 |
3265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07-07-21 | |
3264 |
새해 인사
+2
| 전미카엘 | 1206 | 2007-12-28 |
3263 | 전제정 | 1206 | 2008-01-15 | |
3262 |
29일 송탄교회와 축구
+2
| 남 선교회 | 1206 | 2008-06-24 |
3261 |
감사를 드립니다.
+6
| 니니안 | 1206 | 2009-05-17 |
3260 |
전라도팀 전도여행보고
+4
| 조에스더 | 1206 | 2009-07-01 |
3259 |
녹음질 - 그 이름
+1
![]() | 김바우로 | 1206 | 2009-09-19 |
3258 |
지금 나의 기도
+2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10-04-16 |
3257 | 청지기 | 1206 | 2010-11-14 | |
3256 | 이병준 | 1206 | 2011-03-31 | |
3255 |
성령님~~
+4
| 수산나 | 1206 | 2011-04-18 |
3254 | 수산나 | 1206 | 2011-06-16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