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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47,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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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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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 |
엊그제 같은데...
+2
| 김바우로 | 1149 | 2011-11-04 |
3067 | 이병준 | 1149 | 2011-11-10 | |
3066 |
미국에서 안부인사
+6
| 임용우 | 1149 | 2012-02-09 |
3065 | 청지기 | 1149 | 2012-05-28 | |
3064 | 전제정 | 1149 | 2012-06-19 | |
3063 |
감사(임요한)
+3
| 임용우 | 1149 | 2012-09-08 |
3062 |
사고 쳤습니다. ㅠㅠ
+7
| 김바우로 | 1149 | 2012-11-19 |
3061 | 김장환엘리야 | 1149 | 2012-11-30 | |
3060 |
그래도...
+4
| 김바우로 | 1149 | 2012-12-29 |
3059 | 박마리아 | 1149 | 2013-02-08 | |
3058 |
여행
+1
| 김영수(엘리야) | 1149 | 2013-06-06 |
3057 |
나의 기쁨, SNS
+2
| 박마리아 | 1149 | 2013-06-27 |
3056 |
감축! 감축! 감축!
+6
| 강인구 | 1150 | 2004-05-28 |
3055 |
무사 귀환
+3
| 임용우 | 1150 | 2004-06-22 |
3054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4-06-27 | |
3053 |
잠깐의 여유를
+2
| 임용우 | 1150 | 2004-09-02 |
3052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4-09-09 | |
3051 | 김장환 엘리야 | 1150 | 2004-10-08 | |
3050 | 이병준 | 1150 | 2004-12-02 | |
3049 | 임용우 | 1150 | 2005-02-02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