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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55,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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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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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
사실과 진실(진리)
+2
| 리도스 | 1161 | 2007-05-24 |
3008 | 박영희 | 1161 | 2007-10-02 | |
3007 |
이번 한 주는~
+3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7-11-26 |
3006 | 열매 | 1161 | 2007-11-28 | |
3005 |
수업시간에
+1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8-04-21 |
3004 |
예사모셀모임
+5
| 현순종 | 1161 | 2008-06-19 |
3003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8-07-03 | |
3002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8-07-21 | |
3001 | 니니안 | 1161 | 2008-12-16 | |
3000 | 패트릭 | 1161 | 2008-12-22 | |
2999 | 양승우 | 1161 | 2009-03-24 | |
2998 | 양부제 | 1161 | 2009-03-26 | |
2997 | 패트릭 | 1161 | 2009-04-07 | |
2996 |
전라도팀 전도여행보고
+4
| 조에스더 | 1161 | 2009-07-01 |
2995 | 서미애 | 1161 | 2009-11-17 | |
2994 |
밤 기도
+5
| 전미카엘 | 1161 | 2009-12-29 |
2993 | 패트릭 | 1161 | 2010-01-18 | |
2992 | 청지기 | 1161 | 2010-01-25 | |
2991 |
미국에서
+11
| 임용우 | 1161 | 2010-03-15 |
2990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10-04-17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